‘곤쉘’은 투모로우머신이 글로벌 식품
기업 에케스그라니니(Eckes Granini)의 음료 브랜드 브라흐물트(Brämhults)를 위해 공동으로 개발 중인 제품으로
감자 전분 기반 재료로 만들어져 내부와 외부 모두 바이오 기반 방수 장벽으로 코팅돼 주스를 보관한다.
투모로우머신은 과일 껍질이나 달걀 껍질과 같이 음식을 보호하는 자연적인
방법에서 영감을 얻어 제품 제작에 나섰으며 곤쉘이라는 이름 역시 껍데기를 의미하는 쉘(Shells)이
사라지게 하는(Gone) 여러 가지 방법이라는 의미로 짓게 됐다고 밝혔다.
안나 글라센(Anna Glansen) 투모로우머신
설립자는 디진과의 인터뷰에서 “병을 벗기거나 물에 넣는 등의 분해되는 과정을 활성화하지 않는 한 곤쉘은
기존 플라스틱 병과 유사하게 작동한다”라고 설명했다.
곤쉘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한 에이전시 에프앤비 해피(F&B Happy)는 “음료수의 내용물은 몇 일 혹은 몇 주만에
썩어버리기 시작하지만 이를 감싸고 있는 패키지의 수명은 수십년 혹은 수백년이 걸린다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라면서 “곤쉘은 내부 내용물과 더 잘 어울리는 수명이 있는 포장재를
개발함으로써 전통적인 의미에서 재활용 시스템을 건너뛰는 새로운 형태의 지속 가능한 포장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덧붙였다.
“[에코노믹스] 감자로 만든 주스병 ‘곤쉘’, 과일처럼 껍질 벗겨 먹을 수 있어”. 비건뉴스. 2023년03월13일 수정, 03월14일 접속, https://www.vegannews.co.kr/news/article.html?no=1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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