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본사를 둔 Symphony Environmental Technologies는 플라스틱 제조업체가 자연 토지와 해양 환경에서 포장재가 무해하게 생분해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첨가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ymphony의 d2w 첨가제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기술을 사용하여 기존 플라스틱이 박테리아와 곰팡이에 의해 생물학적으로 동화될 수 있도록 하여 충분히 생분해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이 첨가제는 선형 저밀도 폴리에틸렌(LLDPE),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및 2축 방향 폴리프로필렌(BOPP)을 포함하는 폴리에틸렌(PE) 및 폴리프로필렌(PP)과 호환된다.
Symphony Environmental India의 CEO인 Sunil Panwar은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테스트하기 위한 글로벌 표준을 준수합니다"며 "IS 17899 T: 2022에 따라 테스트하기 위해 샘플을 제출하여 테스트 중이고 이 시험은 오랜 기간이 걸리는 시험으로 완료하는 데 최소 2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첨가제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은 중금속 분석과 OECD 환경 독성 테스트를 통과하였다.
"Additive Renders Plastic Packaging Biodegradable", Plastics Today, 2023년04월17일 수정, 04월22일 접속, https://www.plasticstoday.com/sustainability/additive-renders-plastic-packaging-biodegrad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