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들은 셰프의 조언을 받아 강도를 높이기 위해 생분해성 폴리머를 "시즈닝"하는 기술을 발견했습니다. 필요한 것은 타르타르 크림(주석산) 또는 구연산의 "pinch" 입니다.
일부 회사는 플라스틱 폐기물의 양을 최소화하기 위해 궁극적으로 분해되는 생분해성 폴리머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재료가 약할수록 더 빨리 부서지고 최소한의 압력으로 부서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강도와 인성을 높이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은 요리에 소금과 후추를 사용하는 것처럼 화학 물질을 뿌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변질을 늦출 수 있으며 천연 유기 유래 물질로 만든 품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과일에서 얻은 타르타르산 또는 구연산을 사용한 "조미료" poly(butylene succinate) (PBS)를 사용하여 플라스틱의 기계적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를 확인하였습니다.
연구원에 따르면, 이러한 발견은 원래 재료와 달리 새로운 재료가 가방이나 식품 포장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두가지 양념 재료는 많은 일반적인 생분해성 폴리머 및 여러 석유 기반 제품보다 내구성이 뛰어나 습한 지역의 식품 포장 응용 분야에 도움일 될 수 있지만 한 가지 단점으로 순수한 PBS에 비해 새로운 첨가제 함유 폴리머가 물에서 분해되는 데 14주보다 조금 더 오래 걸린다는 것입니다.
연구원들은 새로운 플라스틱이 기존의 산업적 방법을 사용하여 생산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시즈닝" 방법이 다소 간단하기 때문에 석유 기반 폴리머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Toward Sustaining Bioplastics: Add a Pinch of Seasoning, Hyeri Kim, Giyoung Shin, Min Jang, Fritjof Nilsson, et al., ACS Sustaninable Chemistry & Engineering, (2023), 11, 1846-1856
"A “Pinch” of Cream of Tartar to Make Durable Biodegradable Plastic", AZOm, 2023년01월31일 수정, 05월12일 접속, https://www.azom.com/news.aspx?newsID=60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