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CCU 기술개발 지원 성과 창출
이산화탄소 활용해 개미산, 글루탐산, 원유 생산
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이 산업체 이전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CCU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연료·화학원료·소재 등 CCU 제품을 본격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CCU는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항공유나 메탄올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과기정통부는 CCU 기술개발과 실증을 확대 지원해 기술의 산업 확산을 촉진하고, CCU 기술·제품 인증제도와 전문기업 확인제도 수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민관 협력 기반의 대규모 실증사업인 CCU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해 탄소 다배출 산업의 대규모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그동안 적극적인 기술개발 지원으로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개미산, 젖산, 메탄올, 항공유 등 화학연료와 생분해성 고분자, 바이오 플라스틱 등 기능성 소재를 생산하는 CCU 기술을 확보하고 산업계에 이전했다.
이 가운데 가죽 무두질, 염색조제 등에 쓰이는 개미산은 생산 단가가 높고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팀의 기술이전을 통해 생산 단가를 크게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기존 대비 42%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팀이 개발해 산업체에 이전한 생분해성 고분자도 생산 단가를 낮춰 상업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기정통부는 글루탐산, 포름알데히드, 메틸 포메이트 등 고부가가치 화합물을 생산하는 CCU 기술 지원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이산화탄소와 수소를 활용한 원유 생산 기술의 실증을 지원해 2030년까지 하루 900㎏ 원유 생산하겠다는 복안이다.
오대현 과기정통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은 “CCU 기술 수준을 실험실 단계 기술 확보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직접 활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해 CCU 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CU 기술, 실험실 넘어 ‘기술 상용화’로 결실…생분해성고분자 등 생산 기여, 디지털타임스, 2026년 2월 12일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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